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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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4일 신도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도면사무소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신도평화대교를 통해 북도면을 방문하는 관광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 주의와 산불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북도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매일 2회 이상 산불 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하루 1회 순찰을 추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고수영 북도면장은“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찰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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