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한국사회복지협과 청년취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0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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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메이커스’ 사업 통해 취업 준비생 실무교육·컨설팅·해외연수 등 제공

 유통.플랫폼 분야 청년취업 지원 프로그램 ‘롯데드림메이커스 5기’ 모집 이미지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찬식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천영우)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나선다.

 

이를 위해 유통업 관련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취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현장 체험, 해외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드림 메이커스 5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메이커스는 롯데장학재단의 인재 육성 철학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취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2022년까지 4번의 프로그램을 운영, 375명이 수료했으며 249명이 유통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천영우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꼭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열정을 갖고 임해준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5기 프로그램도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기 교육에 참가해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 장혜진씨는 “교육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이력서, 자소서, 면접에 대한 컨설팅,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드림메이커스 5기는 3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총 선발 인원은 120명이다. 시설 자립·저소득 가정 청년 등 정부의 사회복지서비스 대상 청년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유통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실무교육과 함께 1:1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드림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겠다는 롯데장학재단의 설립 취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사업 운영 노하우가 함께 만들어낸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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