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민선 8기 구정 비전인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 지역 버스 환경(증차·노선) 개선’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는 주민, 구청장, 시·구의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참석자들은 영종·용유·무의지역의 주요 시내버스 노선 현황과 중구 공영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버스 노선 및 증차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제시할 수 있다.
인천시(버스정책과)와 중구(교통과)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수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TF 회의를 거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공청회는 주민 중심의 영종국제도시 버스 환경을 만들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인천시와 상호협력함으로써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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