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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관계자들이 인도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인도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최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영등포 도림보도육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과 관련해 위험요인 및 주요 결함상태 등을 파악하고, 문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이 실시된 인도교는 총 7곳으로, ▲쌍문294교 ▲방학 674-35교 ▲방학동 675-20교 ▲석천교 ▲창번2교 ▲창번교 ▲누원교 마을마당교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주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 도로시설물 총 73개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재해·재난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예산 및 안전관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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