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자살예방 위해 기관 순회 방문회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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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자살예방을 위해 기관 순회 방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총 31곳의 기관 및 단체(응급출동협력기관, 자살예방협의체, 마음건강협력병원 등)와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회의를 통해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취약계층 공동사례관리 등 위급 상황에서 지역사회자원간 원스톱 연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살 예방 홍보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개입 ▲자살 시도자에 대한 위기관리 및 추적관리 ▲자살예방 캠페인 ▲기관 종사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하여 효과적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내 의료ㆍ복지기관, 종교ㆍ자원 봉사단체 등 군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통합적인자살예방서비스 연계망 구축으로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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