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서구노인복지관 찾아 설맞이 사랑나눔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1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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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우려 어르신 위해 간편식 즉석탕 600개 전달
▲ 서구노인복지관이 1월 22일 인천해양경찰서로부터 간편식 즉석탕 600개를 후원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노인복지관이 1월 22일 인천해양경찰서로부터 간편식 즉석탕 600개를 후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복지관은 인천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경제적 취약 어르신들의 명절 보내기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취지로 기부한 이들 즉석탕을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릴 예정이다.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이웃 모두가 행복 가득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명절 연휴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인천해양경찰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는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인천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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