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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를 마친 안산(鞍山) 등산로.(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 안산(鞍山) 등산로의 기존 암반과 급경사 구간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돌계단 및 핸드레일(안전 손잡이) 설치, 노후 나무계단 정비 확장, 경사도 완화, 쉼터 조성 등을 통해 등산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봉수대까지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등산로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설을 설계하고 공사 구간에 있던 돌(현장석)을 적절히 활용하는 등 환경친화적 조성에도 힘썼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등산로 정비가 더 많은 분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강한 삶을 즐기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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