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턴선발’ 최종 면접 인천대서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9 2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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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 유급 인턴 3년 만에 재개...26명이 참여

 이인재 대외협력부총장(오른쪽 세 번째)과 권재현 국제교류원장(왼쪽), 이비트 노던(왼쪽 세 번째), 쉐릴 윌슨(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디즈니 인턴선발’을 위한 국내 대학생 선발 최종면접이 인천대학교에서 열렸다.

 

인천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미국 디즈니 국제대학생 유급 인턴프로그램은 오는 7월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다.

 

디즈니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제대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이비트 노던, 쉐릴 윌슨 등 디즈니 리쿠르팅 책임자들이 27일 인천대를 방문했다.

 

이날 인턴프로그램에 지원한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진행했는데 인천대생 19명, 숭실대와 서울과학기술대 학생 7명 등 26명이 참여했다.

 

인천대는 2020년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 디즈니월드에 인턴 8명을 파견한 바 있다. 면접이 끝나고 인천대 이인재 대외협력부총장과 권재현 국제교류원장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다음 주 발표될 최종선발자 명단에 들어가는 한국 대학생들은 7월 29일부터 6개월간 플로리다 올란도 디즈니월드에서 시급 14달러(약 1만 8500원)를 받고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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