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환경교육 목표 ‘4년간 120만명’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8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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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위 열어 계획 논의
총 30만명에 탄소중립 교육
年 참여학급 4000곳으로↑
▲ 수원시가 ‘2023년 제1차 수원시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수원시 환경교육위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3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의 목표를 확대하고, 올해 환경교육 실행계획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황인국 시 제2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김은경·유준숙 시의원, 환경교육 전문가, 교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시는 ‘제3차 수원시 환경교육 계획’에서 환경교육 참여 학급 목표치를 한 해 2000학급에서 4000학급으로, 탄소중립 교육 참여 인원 목표치를 한 해 7만명에서 4년 동안 30만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2022~2025년 4년 동안 시민 총 120만명에게 환경교육을 제공한다는 정량적 목표를 세웠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18개 부서가 2023년 환경교육 실행계획에 포함된 63개 사업계획을 보고했고, 위원들은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실효성을 검토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환경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반영하겠다”며 “제3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 계획 수립·변경, 환경교육 진흥·지원,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 등의 자문역할을 한다. ‘수원시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주요 운영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며, 매년 두 차례 정기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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