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회망과 회복의 공간’ 대면 홍보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5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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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연수동·선학동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진행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주민 등 수요자 찾아 홍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희망과 회복의 공간’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희망과 회복의 공간’은 지역 장애인 및 재활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재활 공간으로, 재활 운동과 인지훈련, 건강관리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청학동과 연수동, 선학동의 공동주택과 장애인협회, 장애인거주시설, 사회복지관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이나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 대면 홍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누리집, 온라인(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문을 연 ‘희망과 회복의 공간’은 80평의 규모로 재활 영역별 운동공간을 구성하고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조성해 재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희망과 회복의 공간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로 더 많은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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