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6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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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65개사 및 수출 바우처(1차) 113개사 선정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헤 인천중기청은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및 ‘수출 바우처(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존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 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 기업 지정제도를 통합한 제도다.

 

수출액 규모별로 ‘유망(10만~100만 달러)–성장(100만~500만 달러)-강소(500만 달러 이상)-강소+(1,000만 달러 이상)’ 4단계로 구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해외 마케팅 및 금융 지원을 한다.

 

수출바우처는 정부 및 기업 분담금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13가지 마케팅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기관을 선택,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수출액 규모별로 ‘내수(수출액 0)–초보(10만 달러 미만)–유망(10만 달러~100만 달러)–성장(100만~500만 달러)–강소(500만 달러 이상)–강소+(1,000만 달러 이상) 6단계로 구분, 해외 진출 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3천만 원에서 최대 1.2억까지 지원한다.

 

인천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와 수출바우처 사업(1차)에 신청·접수한 내수 및 수출기업 중 각각 65개 사(경쟁 율 1.9:1 신청 121개사)와 113개사(경쟁 율 2.5:1, 신청 28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간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12월이며 수출바우처 사업 기간은 2023년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2월까지로 약 10개월간 수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차 수출 바우처 참여기업 모집은 5월에 공고될 예정이다. 사업수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업 관련 세부적 사항은 수출 바우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윤영섭 인천중기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수고로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확대에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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