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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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무분별한 들개 번식을 억제하고자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과 관련해 올해 사업량은 250두로 신청자가 많을 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자는 사육견을 데리고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해 중성화 수술을 받으면 된다.

사업 참여 시 반드시 사육견에 식별 가능한 내장형 칩을 삽입하고 동물 등록을 실시해야 하며, 중성화 수술과 동물 등록 비용의 10%와 민원 수수료만 납부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주민 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는 들개, 유기견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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