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자월면자원봉사센터, 밑반찬 전달사업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4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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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추위도 녹였다. 자월도에 퍼진 따듯한 나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자월면(면장 김유화)는 19일, 자월면 자원봉사센터(지소장 김길수)에서 자월도 한마음봉사회를 시작으로 자월면 전역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지역 내 봉사단체에서 만든 밑반찬을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은 이웃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13가구 더 많은 총 85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나눔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김길수 지소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질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조리하고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화 자월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봉사를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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