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아동·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3 1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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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월부터 2023년 아동·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으로 4대 중독 예방 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뇌로 성장하기’를 진행한다.

 

4대 중독은 알코올·인터넷·약물·도박 중독을 일컫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정서, 학습, 신체, 대인관계에 큰 폐해를 입히며 전문적 치료개입이 필요한 뇌 질환이다.


강의는 송지현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학교 교실 및 방송실에서 4대 중독의 개념, 증상, 원인 등에 관해 교육한다. 교육 외에도 자가 점검 및 영상, 퀴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급별 또는 전교생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연예인의 약물 중독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젊은 청년층의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며 국가의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며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민의 중독 문제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중독의 발견, 교육, 상담 등 통합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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