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가 2018년 11월부터 도입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도서, 벽지 등 민원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중재하는 종합상담 서비스다.
권익위는 46인승 전용버스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추운날씨를 감안해 영흥면 늘푸른센터를 활용하기로 했다.
권익위와 협업기관의 전문조사관으로 꾸려진 상담반은 총 8명으로 구성되며 행정, 문화, 교육 복지와 보훈, 노동과 농림, 환경과 주택, 건축과 교통, 수자원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이 이뤄진다.
군 민원감사과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여러고충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별도의 예약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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