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로컬100 스탬프 투어’ 대상지에 인천시 강화군 소창체험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1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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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소창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 스탬프 투어’ 대상지로 선정됐다.


‘로컬100’이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 소창체험관은 2023년 10월 강화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강화 기독교 역사기념관과 함께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연계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문체부가 이마트24와 협업한 것으로, 소창체험관을 비롯한 전국의 15개 명소 인근 이마트24 점포에서 결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기념 배지와 이마트24 할인권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는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하며 누구나 이마트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로컬100’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안내 책자가 2025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발행되고 배포되면서 연계 홍보 효과를 더욱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 소창체험관이 ‘로컬100’과의 협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가 알려지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강화군만의 관광자원이 빛을 발하고,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창체험관은 강화도의 대표적인 직물인 소창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강화 섬유산업의 역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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