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신포중앙새마을금고는 최근 ‘사랑의 좀도리’ 후원 물품으로 20kg 쌀 132포를 인천 중구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란 명칭의 기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좀도리’란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두는 단지를 일컫는 말이다.
이에 신포중앙새마을금고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 20kg 쌀 132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포동에 기부한 것이다.
신포중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올해도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연숙 신포동장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신포중앙새마을금고 회원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경로당 등에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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