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홀몸노인 치매 예방프로그램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8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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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동구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독거노인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동구 노인복지관의 생활지원사 24명을 치매예방파트너로 양성하여, 만 70세 이상 독거노인 48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파트너가 2개월간 주 1회씩(총 8회기) 각 가정을 방문해 1:1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에게 인지 선별검사(K-CIST) 및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평가 설문(SMCQ)을 통해 사전 평가를 실시하고, 치매예방 교구꾸러미(종이접기, 원목탱그램, 퍼즐만들기 등)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은 저조한 사회활동과 영양 및 건강관리 부족 등으로 치매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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