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 기술 '최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4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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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2023 워터 코리아’경진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최계운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업무개선 사례를 발표한 직원들이 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의 하수처리 기술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 받았다.

 

공단 남항사업소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WATER KOREA 하수도 업무개선 사례 발표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물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국내외 주요 물 분야 기업 160여 개사가 600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하수관로 분야 1건,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화 분야 4건, 탄소중립 분야 1건 등 6건의 주제를 발표하고 하수도 시설 전 분야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6개 주제 중 공단은 자체 개발을 통해 신기술 특허를 등록한 ’생물 반응조 배수 없이 설치 가능한 입축 형 교반기 개발‘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환경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직원들이 신기술 특허를 등록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전국 최고의 환경 전문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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