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첫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2 1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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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17억 투입해 지상 5층 규모 신축
재난안전상황실·견학실등 갖춰 12월 말 완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할 ‘CCTV 통합관제센터’가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강화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을 지난 12월12일 착공했다.

강화읍 관청리 170-1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707㎡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1731.05㎡(약 523평)규모로 올해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관제센터내에는 CCTV 관제실, 장비실, 업무시설, 휴게실, 재난안전상황실 등이 설치되며, 견학실도 설치해 관제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착공에 앞서 지난 10월 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고, 입찰을 통해 11월 말과 12월 초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을 확정했다.

현재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6년에 개소해 2024년 12월 말 기준 2168대의 CCTV가 중단없이 24시간 내내 작동하며, 군민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2024년 11월 말 기준 군 관제센터를 통해 각종 사건ㆍ사고 해결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에 1805건의 영상을 열람 및 제공했고, 관제요원이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대응한 화재, 교통사고 신고 건수는 68건에 이르는 등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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