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새로운 패러다임 정착 위한 첫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2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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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 추진...소비자 권익 제고

 인천도시공사 사옥 전경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iH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첫발을 내뎠다고 12일 밝혔다. 

 

iH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3월부터 CCM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 및 내부 공론화 과정을 거쳐 4월 CCM 추진을 위한 TFT와 위원회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5월 초에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및 CCO(Chief Customer Officer, 최고 고객 책임자) 임명식을 갖는다. iH는 한국소비자원 심사와 공정거래위 인증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연말 CCM 기업 인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인증 심사를 위한 서류를 한국소비자원에 제출하면 한국소비자원에서 나온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동암 사장은 “이번 CCM 도입은 소비자들의 권익 제고와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관행적 마인드에서 벗어나는 인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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