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15개 단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방한용품 행사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0 1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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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내가면 이장단 등 15개 단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방한용품’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단체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노인회, 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업경영인회, 적십자부녀봉사회, 농촌지도자회, 농가주부모임회, 자유총연맹, 생활개선회, 쌀작목반,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진흥후원회 등이다.

단체는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과 담요 143개를 마련했다.

물품은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143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내가면 15개 단체장들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이불을 받은 이웃들이 추위를 녹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차은석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장단을 비롯한 15개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하나 되는 내가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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