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협의체,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에 운동화·가방 상품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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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도윤, 진대영)는 2025년 입학철을 맞이해 지난 17일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동화·가방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구의 초·중·고 신입생이다. 총예산 143만 원을 지출해 총 11명의 학생에게 1인당 1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진대영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신학기를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윤 동인천동 동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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