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기부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절기를 맞아 에너지 취약가정 1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장판 10개와 유자청 100개를 전달했다.
심양섭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힘들어질 이웃을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하점면장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점면에서도 복지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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