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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2월29일 총괄건축가 위촉식에 참석한 이기재 구청장(오른쪽) 윤영건 건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새롭게 도입한 '총괄건축가' 제도를 통해 도시건축 디자인 정책 수립 및 사업기획, 운영 등 차별화된 도시환경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괄건축가는 설계 단계(공공건축, 도시계획 사업 기획)부터 시공, 운영 등 모든 단계에 참여해 짜임새 있는 공공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윤영건 건축사는 "도시건축가로서 전문성과 역략을 십분 발휘해 구의 미래를 이끌 도시계획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구는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으로 '도시발전추진단-총괄건축가-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이라는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총괄건축가를 주관하는 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은 정비사업 단계 및 구역별 다양한 욕구 및 과제들을 반영, 지원하는 조력자로서 사업 추진을 돕는다.
아울러 지난 16일 구성을 마친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은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 시 현장조사를 거쳐 실시 여부와 결과보고서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안전진단 완화 효과로 빨라진 재건축, 재개발 흐름에 발맞춰 속도감 있는 도시발전을 위해 ‘도시발전추진단-총괄건축가-안전진단자문단’ 3트랙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전문성과 노하우, 사업 추진 역량을 집중해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양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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