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3일부터 1개월간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교육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회 고립과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해 고독사 및 자살 예방에도 일조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주민 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신청을 받은 후 조사·상담 등을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한다.
홍인성 구청장은“돌봄과 위안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63명의 수행인력이 932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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