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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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최근 1:3세대 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방문해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의 구연동화지도자교실에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5일 잠두유치원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코끼리유치원에서 동화이야기를 진행하며, 세대통합 공감의 계기를 마련했다.

노인들은 직접 구연동화을 선택해, 이야기에 맞는 동물 옷과 교구를 준비하는 등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연동화에 참여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실버시대의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워 자격증까지 따고 또 어린이들 앞에서 실습을 하니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을 찾아 구연동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유대감을 형성하며 세대간의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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