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자문위원들, 의료나눔 후원금 쾌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5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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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 전문가 묵묵히 병원발전 활동 및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최윤정 자문위 부회장(오른쪽)과 이경섭 자문위원(왼쪽)이 각각 1천만 원, 500만 원의 의료나눔 후원금을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가운데)에게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자문위원회 구성원들이 잇따라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2025년 선한 영향력 확산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세종병원에 따르면 1월 24일 세종홀에서 열린 ‘제2기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회장 김기명) 정기총회’에서 김지연 자문위원(시스킨코리아㈜ 대표)이 의료나눔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열린 ‘제4기 인천 세종병원 자문위원회(회장 이재화) 정기총회’에서는 최윤정 자문위 부회장(㈜송정건설)과 이경섭 자문위원(㈜타이거일렉 대표)이 각각 1천만 원, 500만 원의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같은 자문위원회의 선행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세종병원 설립 이념과 궤를 같이한다. 자문위원회는 보건, 법률, 금융, 건설, 제조, 교육, 언론, 종교,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언 및 심의·의결, 임직원 지원 등 병원발전과 관련된 활동은 물론 후원금 및 물품 기탁, 행복 나눔 바자회, 사랑의 김장 봉사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김기명 회장은 “자문위원 역시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다. 앞으로도 각자의 역할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보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이재화 회장은 “나눔은 스스로에게도 행복으로 다가온다. 앞으로도 세종병원 함께 즐겁고 건강한 웰니스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새해 초부터 선사하신 따뜻한 나눔은 올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분명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회 구성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려 항상 든든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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