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반 12명 점검반 편성해 식품사고 발생 가능성 사전 차단 주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겨울방학 기간에 취약계층 결식아동 급식 제공 시설로 지정된 식품접객업소 83개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결식아동에게 위생적인 조리식품 제공을 통해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4개 반 12명을 편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취급 및 조리장 위생 상태 ▲유통 식품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코로나19 방역 지침 이행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연수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식품사고 발생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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