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3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4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1일 공원녹지과 내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을 맞아 대책본부 구성·운영을 통해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공원녹지과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또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을 채용해 지역별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에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초동진화에 대비한다.


이외에도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주요시기에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지역내 산에 설치된 산불진화장비함 및 방화수통 등의 진화 물자 수시 점검 ▲산불 조기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한 무인감시카메라를 운영 등 산불방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입산객 실화 등의 인위적 부주의로 인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수시 점검해 소중한 산림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