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사업장 산업재해 제로 위한 사업장별 관리감독자 지정 및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8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지난 2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213개, 관리감독자 208명을 지정했으며, 관리감독자 중 상반기 교육대상인 1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3월 초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시간은 16시간으로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 특성상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우편교육으로 실시하였으며, 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작업공정의 유해·위험과 재해 예방대책에 관한 사항 ▲표준안전작업방법 및 지도 요령에 관한 사항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일반관리에 관한 사항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산재보상보험제도에 관한 사항 ▲안전보건교육 능력 배양에 관한 사항 등으로 관리감독자로서 산업안전 및 보건에 대한 업무 지식 습득과 업무능력 강화 등을 위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김태진 행정복지국장은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장 관리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 증진하여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옹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