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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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326포(3,250만여원)...저소득층·복지관·경로당·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동구지역 저소득층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20일 현대제철내 연구동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현대제철 이성재 공장장, 현대제철 인천지회 최정식 지회장, 인천 동구청 김찬진 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월급 끝전 모으기’를 통해 월급에서 2천 원 미만 금액을 공제, 적립한다. 총모금한 금액은 약 1천6백만원.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에 회사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10kg 쌀 1,326포(약 3,25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로 저소득층 460포, 사회복지시설 300포, 경로당 390포, 지역아동센터 110포, 무료 급식소와 쪽방 상담소 등에 전달했다.

 

이성재 공장장은 “최근 경기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큰 추위가 오고 있는데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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