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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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0일 개인후원자 김춘선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


김춘선씨는 1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폐지를 수거해 모은 돈으로 수십 년째 매년 명절마다 쌀을 기부하고 있다.

김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에 따듯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기부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같은 날 신기촌 교회에서도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신기촌 교회에서는 매년 분기마다 쌀을 기부해 저소득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동 관계자는 “물가상승으로 모두 힘든 시기에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선행은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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