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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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노후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교체를 실시한다.

2012년 본격 도로명 주소 사용 이후 현재까지 10년 이상 된 건물번호판은 2만1688개로 올해 사업량은 1735개이다.

장기간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이 증가함에 미관 훼손뿐 아니라 도로명 주소 이용 시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지속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자체조사와 건물(구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통해 훼손이 심한 건물번호판을 우선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4월1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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