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평일 오후 6~8시 ‘야간 여권민원 창구’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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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근무 등의 이유로 군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야간 여권민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야간 창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업무 등을 한다.

단, 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방문 시 신분증(접수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여권 등을 준비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근무시간에 군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여권 발급이 최근 방역조치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급량이 늘고 있다. 지난 2월 여권발급은 567건으로 2022년 1월 87건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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