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진행 장소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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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치매안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진행 장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만 해당 프로그램이 진행됐지만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북부 인지건강센터와 남부 인지건강센터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북부 인지건강센터와 남부 인지건강센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고, ▲근력운동 ▲실버요가 ▲라인댄스 ▲독서·미술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가까운 인지건강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치매가 있어도 공동체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치매 돌봄‧치료 기반 확충을 위해 치매관리과를 신설하고, 치매안심센터, 남부인지건강센터, 북부인지건강센터를 통해 치매예방,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연계 등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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