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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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내 홀몸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2023년도 마을복지계획인 이번 사업은 스스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층 홀몸노인의 건강개선과 고립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돼지주물럭, 김치겉절이, 꽈리고추멸치조림 등 밑반찬을 홀몸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정보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로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숙 일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1년간 총 80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부실한 식생활을 보충하고 정서지원과 생활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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