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2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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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안전 문화 확산 도모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및 권익 보호와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여성청소년센터와 맺은 협약을 재단과 도시공사 간 협약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물 안전 관리 지원, 감정노동자 등 종사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심리 상담 협력,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활동 지원 등이다.

 

이와 관련 원명희 사장은“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선희 대표이사는 “감정노동자의 보호를 위해서는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감정노동 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 교육 등에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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