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사업장 특별 안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3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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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 현장과 옥길 전기차충전소에 안전 점검

 부천도시공사가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 현장과 옥길 전기차충전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 현장과 옥길 전기차충전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대상은 주택공급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장으로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각각 오정구 대장동 등지와 원미구 역곡동 일대에 2만 4천여 세대 주택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옥길 전기차충전소는 소사구 옥길동에 위치, 대형 및 승용 전기차를 위한 급속충전기 12대를 갖춘 시설이다. 원명희 사장은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 보건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안전 계획서 적정성,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 안전 보호구 지급 대장 관리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휴게시설 및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과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경미한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복잡한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원명희 사장은 “이번 특별 안전 점검을 직접 주재하며 현장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로자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소한 위험도 방지하는 안전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작업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사장은 또 “부천시의 주택공급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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