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울 ‘서로장터’ 참여 희망 농가 수요 조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2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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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서울 주요 행사 상시참여 기반 마련-
▲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로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로장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로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다.

 

서로장터는 서울시 대표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로, 올 하반기는 9~10월 책읽는광장(서울광장),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등 3개 행사에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가공품은 생산물책임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을 우선 선정한다.

 

행사 방문객 특성을 고려해 휴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거나 소포장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우대할 방침이다.

 

시청 농업정책과나 처인구 산업과, 기흥‧수지는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정책과 농식품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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