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학교 마음건강센터,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재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힐링 아트 페스티벌’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6 14:5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 마음건강센터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재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예술인 힐링 아트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석담축제 기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힐링아트 페스티벌은 재학생 대상 ‘내 마음 건강검진’을 통해 불안과 우울 진단 이후 힐링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나만의 MBTI 키링 만들기’는 나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아크릴 펜던트 키링을 만들어 긍정적 자기 인식을 도모하도록 하였다.

 

또한‘내 마음의 걱정 인형 만들기’는 베어브릭 키링을 만들어 스트레스 상황에서 걱정을 털어놓고 해소하는 기회를 주고자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총 277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불안한 마음이 줄어들었습니다’,‘내 안에 있던 예술적 감각을 꺼내볼 수 있고 나를 다시 돌아보고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마음의 힐링을 얻고 갑니다.’ 등의 소감을 밝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마음건강센터(센터장 엄은나)는 “우리 대학은 재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마음건강센터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필요한 일대일 심리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