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기관 현장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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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등록기관 70% 이상 대상...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운영 투명성 강화

인력·이용자 관리 및 바우처 적정 사용 여부 등 실태 전반 중점 확인
▲ 화성특례시청 만세구보건소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관내 제공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중심의 신뢰도 높은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고 바우처 부정 사용을 예방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바우처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한편,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등록 제공기관은 사전 자율점검을 실시한 뒤 자체점검표를 제출하고, 시는 전체 등록기관의 70%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공기관 등록 및 운영 관리 실태 ▲제공인력 및 이용자 관리 현황 ▲서비스 제공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기록 관리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이다.

특히 이용자가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과정과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모니터링으로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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