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따뜻한 기부행렬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3 12:27: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 11개 유관단체들은 최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한데 모았다.


22일 진행된 이번 이웃돕기 성금 모집에는 불은면 이장단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체육진흥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업경영인연합회 등이 함께했다.

기부된 금액은 총 600만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됐으며, 성금 일부는 난방을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등유 및 전기장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단체장 일동은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각 단체들이 조금씩 힘을 모아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불은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염명희 면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성금을 기탁해주신 불은면 유관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