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산타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2 1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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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사랑의 산타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어려웃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2014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기탁된 물품 중 홀몸노인 등 66가구에 전기요와 돼지갈비 세트,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케이크와 쿠키, 차상위계층 45가구에는 쌀국수와 귤을 선물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이번 산타행사로 아이와 어른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연말연시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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