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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국인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외국인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결핵 검진과 감염병 예방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이날 무료 진료는 평택시 의사회 송탄반회와 평택시 약사회, 나눔의료봉사회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었으며, 진료와 투약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아울러 결핵 검진과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기여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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