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선 투표 후보, 국힘 51.7% vs 민주 28.4% vs 혁신 6.1%

이영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12:0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李대통령 지지도 31.7%... 호남 제외한 전지역 부정 평가 60% 넘어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2028년 총선에서 51.7%는 국민의힘 후보를, 28.4%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공개됐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6.1%, 개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기타 정당’ 2.9%ㆍ‘없음’ 4.9%ㆍ‘잘 모름’ 2.1%)

‘뉴데일리’ 의뢰로 ‘리서치웰’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직전(9월 4주차) 조사보다 1.3%p 상승했고 민주당은 1.2%p 떨어진 수치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1%p 상승한 31.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2.1%p 하락한 64.0% 였다.(‘잘 모름’ 4.3%)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긍정 51.2%·부정 46.2%)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60%를 넘은 가운데 야권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 긍정 평가는 10%대에 불가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긍정 31.4%·부정 64.6%) ▲경기·인천(긍정 29.7%·부정 65.4%) ▲대전·세종·충청(긍정 33.8%·부정 61.8%) ▲대구·경북(긍정 17.2%·부정 75.1%) ▲부산·울산·경남(긍정 30.3%·부정 67.2%) ▲강원·제주(긍정 37.6%·부정 60.4%)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50%를 넘어선 가운데 특히 30대 부정 평가는 70%대 후반이었다.


구체적으로 ▲18~29세(긍정 25.3%·부정 67.5%) ▲30대(긍정 22.0%·부정 77.4%) ▲40대(긍정 32.3%·부정 63.4%) ▲50대(긍정 34.4%·부정 62.6%)▲60대(긍정 39.0%·부정 58.6%) ▲70세 이상(긍정 34.8%·부정 56.8%)이었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