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1일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보건·경찰·소방 20명 참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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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1일 분당구보건소에서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와 분당경찰서, 분당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해 의심 상황 감지부터 전파, 기관 간 협조까지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다중 탐지 키트 검사 실습도 진행해 장비 사용법과 기관별 역할을 익힐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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