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초 후문 통학로 정비…보행공간 확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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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초 후문 통학로 정비 전후 사진.j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가 왕산초등학교 후문 일대의 좁은 통학로를 정비해 학생 보행공간과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

왕산리 808-36번지 일대는 별도 보도가 없는 데다 도로 폭이 약 3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 학생과 차량이 뒤섞이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후문 주변에 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해 이용 학생도 많은 구간이다.

구는 도로 주변 수목과 표지판, 옹벽 등 통행에 지장을 주던 시설물을 철거·정비하고 도로를 다시 포장해 기존보다 폭을 넓혔다.

정비는 지난 7월 이상일 시장이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 후 현장을 살피는 과정에서 학부모로부터 후문 통학로 개선 요청을 받은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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