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라뱃길지사 설명절 떡국밀키트 후원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7 15:39: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희노인문화센터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 470명에게 전달
▲ K-water 아라뱃길지사, 연희노인문화센터 관계자들이 설명절 떡국밀키트 후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은 1월 23일, 설을 앞두고 K-water 아라뱃길지사로부터 ‘급여 1% 나눔 운동’으로 직원들이 함께 만든 온누리상품권 200매(200만원상당)를 후원받아 ‘설 명절-따뜻한 나눔’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독거어르신 470명이 가족 간의 단절 등으로 느낄 수 있는 명절 고독감 및 소외감을 극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떡국 밀키트를 준비하여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종사자들과 K-water 아라뱃길지사 ‘물사랑나눔단’ 10명이 동행하여 명절인사와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 같은 설명절 지원행사에 참여한 물사랑나눔단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은 “독거어르신들이 떡국 밀키트를 직접 전달하면서 명절인사를 드릴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며 맞아 주셨다”며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명절선물을 전달받은 어르신들도 이에 대해 “명절 때마다 혼자 외로웠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답했다.

민신 연희노인문화센터장은 “명절 때마다 더 큰 소외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K-water 아라뱃길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통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만 기자 김형만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