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문화센터, ‘메리 과학 크리스마스’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9 1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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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결합 연말 맞이 과학문화 체험행사 열어…과학문화 향유 기회 제공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메리 과학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한 ‘메리 과학 크리스마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유튜브 채널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열렸다.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상생의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에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온라인 행사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매일 공개되는 과학발표 영상을 시청하고 깜짝 퀴즈를 풀어 응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오프라인 행사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진행됐다. 센터가 운영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인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마이크로 세상, 설탕 컬러링, VR 역사투어, 댄스로봇 공연을 했다.

 

또 팀보로봇, 그레비트랙스, 물리·화학·생물·환경 과학키트 등의 체험교실을 운영, 센터가 개발한 지역특화 과학문화 콘텐츠인 그림으로 배우는 인천 속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한기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과학주체와 체험 등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한 과학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365 과학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과학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를 매달 개최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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